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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화
감사합니다 스님의 발자취따라 필요한 곳에 쓰이겠습니다
2025-02-11 14:25:15
신정화
어둠 속에 보물이 있다해도 등불없이는 보지 못하는 것처럼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해주는 등불 같은 사람이 없으면 슬기로워도 깨닫지 못한다. ㅡ화엄경 등불 바로 법륜스님 5백년 대섯번 흐른 뒤 바로 오늘의 부처는 우리법륜스님! 법륜스님 보유국의 자부심! 대단합니다.
2025-02-07 21:56:32
여유
감사합니다.
2025-02-06 21:51:02
도종
스님 감사합니다 ㅎㅎ
2025-02-06 20:34:33
강민영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스님의 하루를 읽는 것이 저에게는 부처님의 일상을 매일 접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오늘의 이야기도 너무 감동입니다.
2025-02-06 16:32:24
홍숙이
감격스럽습니다
2025-02-06 13:43:12
보승합장
스승님의 법문은 그야말로 한말씀 한말씀 모두가 사자후 그 자체입니다. 법체 강령을 축원하오며 수희찬탄합니다
2025-02-06 09:37:39
차덕환
불교가. 인도에서 발상해서 2500년이 되어서. 다시 인도에. 찾아갔다는것이 재밋습니다.
2025-02-06 06:37:09
정의웅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2025-02-06 06:22:25
굴뚝연기
감동으로 계속전율하다가,수자타애들 말씀하실땐 눈물이 나버리네요ㅠ모리야 후손분들께서 아주스님을 제데로!알아보시는군요!어찌 인도분들이 스님을 그리잘아시는지! 우리도 한국불교와 정토회뿌리!용성스님의 행적마다에 석주비슷한걸 세우고,행적을쓰고,알리는 작업을해야하는데요ㅠ부끄럽네요ㅠ 석가족이 부처님을 모르듯,모리야후손이 아쇼카왕을 모르듯,우린정작 용성스님을 모르는군요ㅠ
2025-02-07 00:3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