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5.01.29 수자타 아카데미 둘러보기
“4학년 아들이 6살 여아를 추행하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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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근

감사합니다

2025-02-11 05:55:52

KSY

"내 예상을 벗어났기 때문에
큰 일로 느껴지기는 하지만,
더 크게 보면 큰 일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2025-02-05 19:46:34

정 명

수자타 아카데미의 역사를 다시 들으니
새삼스레 감동이 또 느껴지네요
아들 어머니 충격이 컸겠지만 스님 말씀대로
현명한 대처 잘 하시면 좋겠네요

2025-02-05 16:53:53

김순옥

감사합니다

2025-02-05 09:51:05

김희란

구분지어 대처하라는 말씀이 와 닿습니다.

2025-02-03 00:56:54

박민주

고맙습니다

2025-02-02 10:13:25

자재왕

손주들을 돌보고 있는데요. 큰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스님, 감사드립니다.

2025-02-02 09:41:33

굴뚝연기

눈물나는 감동이네요ᆢ수자타 초기에 스님께서도 마을에 염소가 있던 방ㅠ하나얻으셔 준비하셨단거ㆍ오래전에 읽은?영상?기억나요ᆢ자고나면 벌레많았다고 웃으시던ᆢ 박지나대표님도 급성당뇨오시고ㅠ
근데 콜레라가와서 학교에 콜레라환자 임시수용하며,스님께서도 환자돌보시다 콜레라 걸리신줄은 몰랐네요ㅠ정말 고생많으셨고,이렇게 존경할수있는 분이 계시단게 정말 감사한일이다 싶어요ㅠ

2025-02-02 10:19:56

CACTUS

세월의 흐름속에서 수자타 아카데미도 발전해 나가는 모습이 흐뭇하네요. 특히 서로를 돕는 정신을 갖게 하는 게 더 믿음직 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2-01 23:42:26

임영현

수자타 아카데미를 짓는 일화를 옛날 이야기 하듯이 학생들에게 이야기해 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어릴 적 할머니 무릎을 베개 삼아 전설을 들었던 것을 잠시 회상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2025-02-01 21: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