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5.01.27. 상카시아 YBS 학교 방문, 깐노즈 아쇼카 석주 기공식
“베풀고 사니까 오히려 상처를 받아요. 외면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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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화

좋은일을 하고 욕을 얻어먹으면 오래산다
당연한 결과임을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2-01 06:49:49

CACTUS

인정에 이끌려 해주면 나중에 돌아오는 게 원망이라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본인의 의지에 달렸다는 말씀 새겨듣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1-31 07:04:10

박보인

잘 들었습니다
감사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좋은일하고 욕먹어도 웃어질 수 있게 될것 같습니다

2025-01-31 06:17:23

굴뚝연기

수레스님과 수바스님은 다른분이죠?이름이 비슷하네요ᆢ석가족분들 절준공식인줄 아시고 가셨다가,뜻에 맞지않는 아쇼카석주 기공식에 가게되셔 스님 고생만하셨겠네요ㅜ얼굴도 많이부으시고ㅜ
맞아요ᆢ남이든,혈육이든,친구든,모든걸 다했는데 욕과 배신만 돌아와 괴로움에도ᆢ다시 또사람에게 최선을 다하게되니ㅠ스님께서도 그걸다 아시며 활동하시니ㅠ왜 그래야하는지ㅠ오래 살고싶지않은데ㅎ

2025-02-01 11:47:46

정음

...()...

2025-01-30 22:02:03

박수영

스님을 보면서 부처님이 저러하셨겠구나 생각합니다 스님이 계셔서 넘 좋아요 ㅎㅎ 강건하시길 우리들과 오래오래 함께 지혜롭고 선한 영향을 공유하면서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2025-01-30 21:39:25

견오행

늘함께합니다.감사합니다.()()()

2025-01-30 21:35:10

지명화

감사합니다

2025-01-30 21:26:35

라민일

합장 합니다

2025-01-30 18:21:59

신정화

깐노즈에 아쇼카석주를 세우면 1000년쯤 후엔 부처님 성지로 알텐데...
야튼 법륜 스님만 초대하셨다니 스님의 위상을 온 세상 사람들이 알아보고 있다는 증거지요.
24일 델리 박물관에서 우리 순례단과 헤어지고 또 이런 일정들을 소회시키셨군요. 천축선원 식당에서 국국물에 밥 한 술 말아 드시던데 드대체 어디서 이리 힘이 나시는지...
감사와 존경 올립니다.

2025-01-30 17: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