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올해도 무사히 성지순례 다녀온
6호차 빈그릇신정화입니다. 천축선원의 밤 안개비에 인도감기도 경험하니 감기도 즐겁습니다.
34회차인데도 스님께서 몸소 답사를 하신 줄 이제사 알았습니다. 6호차에 타게 된 영광을 누리게 되어 대대손손 영광입니다.
새해엔 지팡이 놓으실 수 있길 빌어드립니다.
무한한 감사와 존경 올립니다.
2025-01-28 12:58:50
뽀돌이
나는 수발을 못들겠다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2025-01-20 15:24:59
오늘도행복
감사합니다.
2025-01-16 14:31:42
진달래
오늘도 감사합니다. ()
2025-01-15 09:54:24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5-01-15 09:17:00
지명화
감사합니다
2025-01-14 14:41:10
월광
스님의 하루팀분들! 영상팀분들! 스님! 마하보디소사이어티 회장스님! JTS후원회원님들 자원봉사자분들 일체중생 자연의 한량없는 은혜속에 오늘도 살아있어 스님의 하루를 읽으며 행복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 질문하신분 부인과 아프신 모든 분들 잘 회복될 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가족분들도 함께 자유롭고 행복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2025-01-14 08:27:42
김애자
감사합니다
2025-01-14 06:48:41
토촌
1. 아내가 우울증을 겪다가 아파트에서 투신을 했습니다.
2. 부인의 자살시도에 죄책감은 부처님 수준으로 자기를 보는 과대망상증이다.
3. 관점 바꾸기.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대소변을 받아내는 사람보다 대소변을 뭉개는 사람이 더 힘들다.
4. 아! 그래도 참 딱하고, 난감한 마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