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5.01.06 부탄 답사 14일째 트롱사 주지사 만남, 내각 장관과 회의
“내가 나 자신을 아끼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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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위와 같은 내용이 고민이었는데 놀랍고 감탄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2-06 06:11:27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5-01-15 05:44:17

수선화

스님~ 감사합니다.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 쉽지 는 않지만 그 과정이 감사합니다. 예전에 모르던 것을 알게 될 때 환해지는 마음을 경험합니다. 꾸준히 수행정진하겠습니다.

2025-01-14 17:18:46

정목 혜등명

"오지마을을 다니고 가난한 사람들을 만나는 일은 고생이 아니에요. 오히려 내가 가진 일상을 객관적으로 보게 하고, 일상이 얼마나 감사한지 깨닫게 해 주는 계기가 됩니다. 내가 가진 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되고, 스스로를 돌아보며 주의를 기울이도록 돕습니다." 스님의 말씀에 큰 가르침 받습니다. 내가 처한 환경에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2025-01-10 11:50:01

월광

스님의 하루팀분들! 영상팀분들! 스님! 부탄국민분들! JTS자원봉사자분들! 후원회원님들! 나라! 선조님들! 일체중생 자연의 한량없는 은혜속에 오늘도 살아있어 스님의 하루를 읽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예수님은 ‘제 눈의 대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남의 눈의 티끌은 본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 눈을 밖으로만 돌리지 말고, 자기를 살피는 자세를 가지는 것

2025-01-10 08:02:45

굴뚝연기

스님ᆢ추워서 얼굴이 빨갛게 얼으신거같네요ᆢㅜ건강이 안좋으시니 더 ㅜ
많이 고단하시겠네요ᆢ또 인도성지순례 하시려면,따뜻한곳에서 푹주무시긴 힘드시겠어요ᆢ새해 더욱부디 스님의건강을기원합니다ᆢ젬강 오지구석구석 ㆍ40곳가까이 답사하시느라,추운데 고생 너무많으셨어요ㅠㅠ
스님 깨침의말씀 명심하겠고,올려주셔 감사합니다ㆍ상황이나 타인이나 까르마에 끌려가지 않는 주인된삶^^

2025-01-10 01:40:05

CACTUS

한 마디 한 마디 말씀이 쏙쏙 가슴에 새겨집니다. 자신의 자세는 살피지 않고 남의 탓만 하는 일도 가끔은 있슴을 반성하고 자신을 알아가는 자세로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1-09 23:09:51

보덕심

나를 위해 무엇을 하냐는 질문은 나와 타인을 구분하여 나를 움켜쥐는 것이라는 말씀이 새롭습니다. 늘 나와 너를 구분하였기에 아상이 강하고 번뇌가 많았음을 알겠습니다. 나의 까르마를 알고 알아차리면 자동반응하지 않고 휘둘리지 않는 인생을 산다는 말씀 새깁니다. 오늘도 나사랑법~감사합니다.

2025-01-09 22:52:30

KSY

"화를 내느냐 안 내느냐가 핵심이 아닙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자신을 알아가게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을 다른 말로 ‘자신을 사랑한다’ 하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스님의 말씀은 아주 현실적이고 직관적이라서
이해하고 알아듣기 쉽습니다.
자신을 사랑한다는 막연한 말이
이젠 확연하게 들립니다. 감사합니다.🙏

2025-01-09 22:27:32

임영현

가난한 사람들을 만나는 것은 고생이 아닌 내가 가진 일상을 객관적으로 보게 되고, 일상이 얼마나 소중하게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된다. 글을 읽고 다른 관점을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알아차림의 과정을 통해 자신을 알아가게 되는 과정을 자신을 사랑한다 표현인 줄 오늘 처음 알게 되었으며, 알아차림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2025-01-09 22: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