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5.01.05. 부탄답사 13일째_ 불리호수, 키칼 치옥 답사, 젬강 주 공무원들과 회의
“점점 커져가는 갈등, 어떤 관점을 가져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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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스님 고맙습니다. 우리곁에 계셔주셔서 _()_

2025-01-09 21:25:53

오늘도행복

감사합니다.

2025-01-09 16:14:44

무위성

스님의 행장을 읽으며 늘 감탄합니다. 자유롭게 사시면서 다른 사람에게는 큰 선물이 되시는 스님 존경합니다.
내마음의 평화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세상의 문제를 평화롭게 해결하는데 보탬이 되도록 수행해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1-09 10:23:42

명덕

감사합니다

2025-01-09 06:17:50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5-01-09 06:06:33

굴뚝연기

JTS프로젝트가 워낙 크다는 젬강주지사님 말씀이 맞고 솔직하시네요ᆢ워낙광범위하게. 큰 프로젝트다보니,부탄 공무원분들에겐 좀부담이되시겠네요ㅜ
제생각에도,한국에서 봉사자분들가시면 추위와 언어땜에 힘드시지않을까 했었는데ㅜ
불리호수에서ᆢ사람을보고도 날아가지않고 호수를 청소하던 새들은,진짜 전설의 용아니면,스님을 칭찬하려 부처님이 '새'로 나타나신게아닐까요^^*

2025-01-09 02:47:40

CACTUS

불리호수가 너무 아름답고 자연적인 느낌이네요. 스님이 오셔서 인지 새도 도망가지 않고 청소하는 모습이 스님을 환영해주는 것 같아 흐뭇한 마음이네요. 감사합니다.

2025-01-08 23:29:33

수미향

고맙습니다. 스님의 하루를 보며 저의 하루를 살피게 됩니다.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 또 헤아려 봅니다. 고맙습니다.

2025-01-08 17:04:53

해탈지

스님께서 하시는 사업에 가슴이 뭉클하고 고마운 마음입니다. 앞으로 부탄 주민들이 어떻게 마을 사업을 해 나갈지 기대가 됩니다.

2025-01-08 16:52:43

장우

감사합니다...

2025-01-08 13: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