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5.01.04 부탄 답사 12일째_냐카르-쳴당, 깜종-덩망 치옥
“이직만 열 번, 다시 구직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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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명

추운데 모두 수고 많으십니다
통역 봉사하시는 부탄 유학생분, 고맙습니다 🙏

2025-01-08 22:42:50

아난

감사합니다

2025-01-08 19:58:40

박민주

고맙습니다

2025-01-08 13:21:00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5-01-08 05:42:20

월광

스님의 하루팀분들! 영상팀분들! 스님! JTS자원봉자자분들 후원회원님들 부탄국민분들 선조님들 일체중생 자연의 한량없는 은혜속에 오늘도 살아있어 스님의 하루를 읽으며 행복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온 세상사람들의 행복지수가 높아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2025-01-08 04:18:32

굴뚝연기

깜종마을,집없는 가구가 17집이나 되는군요ㅜ
스님 부탄에,장애학교까지 큰 그림을 그리시는군요ᆢ
집이없는 가구도 많지만,집을지으려 노력하는 의지가 보인,덩망마을도 기억에남네요ᆢ^^
스님 겨울 가사장삼도,몇십년을 입으신건지 따뜻한 솜기운이 다빠지시고,그냥 초가을 얇은 외투같으시네요ㅠ다른 스님분들은 솜많이들어가 고급져보이고 따뜻해보이는,새장삼으로 입으시던데요ㅠ

2025-01-08 01:07:35

CACTUS

사물을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마음도 그런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5-01-07 23:12:00

이현주

스님
좋은꿈 꾸세요
모든 소원 꿈 이루어지세요

2025-01-07 20:23:58

이미경

부처님 법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1-07 19:00:05

KSY

매일 감사드립니다.🙏

2025-01-07 16:5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