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의 병이 잘 치유 될 수 있기를 기도 합니다. 스님의 하루팀분들! 영상팀분들! 스님!부탄국민들! JTS자원봉사자분들! 후원회원님들! 일체중생 자연의 한량없는 은혜속에 오늘도 살아있어 스님의 하루를 읽을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2025-01-16 16:47:10
법성
스님 건강하신것같아 먼저 감사하다는 마음입니다. 부탄. 진짜 험하고 오지인데도 Jts 사업단도 있고 ,8년전에 저희부부가 한번 다녀 온이후로 방일하지 않는 기도를 하고있습니다. 순수함. 달콤한 공기. 부럽지 않는 음식들 다정한 친구들...조심해서 다녀오시길 늘 축원합니다.
2025-01-06 15:47:42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5-01-06 06:12:21
황선자
모든 우주인들의 구원자
법륜스님과 동시대에
살 수 있어 감사 뿐입니다
2025-01-05 08:37:30
공덕경
스님~ 감사합니다.
2025-01-05 07:03:31
굴뚝연기
대나무크기 정말 장난아니네요!
스님, 오지 주민분들 실정에 잘맞춰 ,아주 제데로 도움되게 방법을 의논하시네요ᆢ정말 대단하세요^^어느 분야에서든 능통하신!이 세상에 스님같으신 분은 없으실꺼에요^^손이ᆢ손발이 핏기가없는 아이ㆍ참 안타까운데ᆢ부디 치료법이 나왔으면 좋겠네요ᆢ손발에 혈액순환이 안되어 차갑기도 한것인지ㅜㅜ
발퐁주민분들은 저처럼 수줍음이 많으시군요ㅜ
2025-01-05 05:17:44
CACTUS
직접 발 로 뛰어다니시는 모습이 기자들이 취재하는 것 같네요. 진정한 기자야 말로 직접 보고 쓰는 것처럼 스님도 진정성 있는 일을 하시는 모습이 늘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