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4.12.11 필리핀 민다나오 2일째, 마바왁(Mabawag), 붕붕(Bungbung), 학교 준공식
“마을 주민들이 모두 참여해서 학교를 지었다니 정말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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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하이

“붕붕!”

2025-01-16 03:36:27

박향숙

스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정토회 여러분 덕분에 오지 어린이들과 장애인 어린이가 꿈과 희망을 갖게 되었네요
감사드립니다

2024-12-19 21:26:50

수승행

정말 정말 소중하고 고귀하고 꼭 이루어졌으면하는 소망입니다. 날이가고 해가 가도 스님은 늙지않고 하시던 고귀한일 하시고 우리들은 끝없이 따라가고싶어요

2024-12-19 20:38:43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4-12-19 15:37:55

지명화

감사합니다

2024-12-15 06:50:15

무위성

학교를 짓는 것도 감동이지만 철물점 책상 옆에서 수행법회를 하시는 모습도 감동입니다.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 일을 해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 하시는 모습에 작은 문제만 있어도 핑계대는 저를 돌아봅니다. 감사합니다.

2024-12-15 06:39:58

보리상

네. 스님. 붙잡지 않고 집중하겠습니다.

2024-12-15 05:52:36

김대영

적은 돈이지만, 매달 내는 기부금이 잘 쓰이고 있음을 확인하니 마음이 좋습니다. 계속 기부하며, 필요한 곳에 쓰임이 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12-14 21:20:36

명인

요즘 스님 옆에 따라다니는 원숭이 상 여자분... 화장이며 귀걸이며 좀 그렇네요. 다른 데도 아니고 오지마을 다니는데...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 되는 게 아닌데 스님 바로 옆에 다니시면서 의복을 좀 잘 갖추시면 좋겠어요.

2024-12-14 21:14:52

김숙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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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4 18:5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