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4.12.7 청춘톡톡, 길벗 연탄 나눔, 청춘캠프 1일째
“공부 안 하고 스마트폰에 빠진 아이를 지켜보는 게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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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하이

아이들한테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아이들이 자라면 자기 자식들한테 ‘나는 학교 다닐 때 엄마가 시키지 않아도 핸드폰을 혼자서 보고 배우고, 그 안에 기능들을 다 익히고 그랬는데, 너는 왜 그거 하나 제대로 익히지 못하니?’ 이렇게 말할지도 모릅니다."

2025-01-10 01:50:36

보승

지혜의 보고...

2024-12-20 18:42:38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4-12-19 05:49:41

이은영

이렇게 길어도 지루하지않고 감동이고 재밌는 얘기가 또 있을까요?
참 지혜 모아모아 잘 담아서 내 맘에 품어봅니다.
내 지혜로 녹아날 수 있도록~~
감사합니다

2024-12-12 23:15:21

김우빈

김제동씨 넘 재밌어요 ☺️

2024-12-12 05:37:35

김민주

위의 말씀의 이치를 깨닫고 싶은데 모르겠습니다 알고싶습니다 주어진 상황에 늘 불평하고 있습니다

2024-12-11 06:39:54

가을

일을 놀이처럼 한다면 즐겁고 지치지도 않을거 같은데
관점 바꾸기를 해보겠습니다
참으로 소중힐 진리를 알려주시는
법륜스님께 항상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2024-12-11 06:18:21

CACTUS

하기 싫은 일을 할때마다 일을 의무라 생각말고 놀이라 생각하고 하면 즐겁게 할 수 있다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감사합니다.

2024-12-10 22:57:41

길상화

감사합니다

2024-12-10 19:05:55

문선

감사합니다

2024-12-10 15:4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