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의사한테 가서 진찰을 한번 받아봐야 알죠. 예를 들어 소화가 잘 안 된다고 하면 내과에 가서 진찰을 받아보고, 눈이 침침하면 안과에 가서 검사를 해보듯이, 정신적인 문제도 진찰을 받아봐야 합니다.
2025-01-07 18:38:03
김민주
감사합니다
2025-01-04 09:54:41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4-12-18 06:16:22
임무진
당신이 옳습니다. 제가 부족합니다. 좀 더 걷고 하체를 튼튼히 합니다.
2024-12-05 09:44:24
선
자신이 옳다고, 법을 내세워 심하게 공격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쉽지 않았지만 그 상황을 법으로 보려고 애써서 좀 나아진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상대가 너무 뻔뻔스러우니까, 참으로 어이가 없어서, 다시 껴안고 싶지는 않은데, 수행자이니까 다시 껴안는 것만이 답일 것 같습니다. 이쪽 또한 내가 옳다, 하니까 싫은 마음이 드는 것이지, 합니다.
2024-12-03 14:49:22
풀꽃
고맙습니다 ~ 스님_()_ 늘 건강하세요 ~~
2024-12-03 14:16:42
범해
나 자신도 화를 내는 경우가 있지만 주위 지인들 중에 특히 사소한 일에 대해 지나치게 화를 내거나 예민한 반응을 하는 이들이 좀 있지요. 그런 사람들에게도 스님의 즉설이 전해졌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4-12-03 12:28:35
CACTUS
또 다시 강행군을 하시는 것 같아 염려되네요. 끝나는 날 까지 무사히 잘 마치시고 건강하게 돌아왔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감사합니다.
2024-12-03 07:12:53
KSY
"그럴 때는 그 사람을 탓하지 말고 나를 봐야 돼요. ‘내가 또 시비하고 있구나’ 이렇게 자꾸 자각을 해야 합니다. "
감사합니다.
스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