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과 유수스님이 나란히 계시는 모습이 왠지 짠하네요. 명상할 때 올라오는 감정을 가만히 지켜봅니다. 고맙습니다.
2024-11-18 09:21:18
희장엄
감사합니다 🙏
2024-11-15 20:25:22
박보인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11-15 05:53:03
드림하이
어릴 때 입은 마음의 상처일수록 치유하기가 훨씬 어렵습니다. 어릴 때 경험한 것은 바위에 새겨진 글씨와 같아서 각인이 되었다고 표현합니다. 반면에 어느 정도 성장한 후 형성된 것은 바위에 붓글씨로 써놓은 것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성장한 후에 생긴 상처는 쉽게 지워지지만 어릴 적 상처는 없어진 것 같다가도 다시 나타나는 것을 반복합니다. "
2024-11-15 00:04:17
CACTUS
아직도 명상은 익숙지 않지만 꾸준히 호흡을 알아차리는 집중조절로 이겨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11-14 23:05:46
박민주
고맙습니다
2024-11-14 16:14:54
문선
감사합니다
2024-11-14 16:00:05
길상화
감사합니다
2024-11-14 15:05:56
유진화
스님의 지혜로운 말씀 고맙습니다.
꾸준히 나를 봅니다. 이치를 살피겠습니다.
지난 날 제 어리석음으로 인해 아팠을 작은 딸을 생각하며 참회합니다.
출발입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도반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