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4.11.7 두북 어르신 잔치, 행복한 대화(9) 울산
"내 돈 떼먹은 놈을 생각할 때마다 열불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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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화

스님!공경합니다._((()))_

2024-12-03 21:20:49

임무진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돈을 못 받는다 생각하고, 탁 포기하고 편하게 살면 되는데, 분한 마음이 불쑥 올라오는 건 마음에서 아직도 받을 생각을 하는 거네요. 탁 내려놓는 연습 합니다.

2024-11-16 09:34:38

보각

스님 친구분의 말씀이 참 감동입니다. 스님이 있어서 자랑스럽다.. 더할나위없다..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눈물 납니다.

2024-11-13 13:44:09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4-11-13 12:48:12

유진화

똑 같은 행동을 해도 그 출발점인 마음이 어떤가에 따라 과보가 오는군요.
차분히 생각을 정리해서 결정하겠습니다.
죽을 때 되면 이 일도 아무일도 아니겠지요.
가볍게, 지혜롭게.
고맙습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도반님들

2024-11-12 09:35:48

박향숙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

2024-11-12 04:09:16

보광월

글은 배우면 되지만 나혼자만의 노아우는
나만 아는거죠....

2024-11-11 23:12:32

윤선우

아름다운세상이 따로 없습니다 스님의 베푼 마음으로 함께 아름다운 세상이 멋진 세상입니다 늘 건강한 모습으로 스님 화이팅 하세요~ 두손 모읍니다

2024-11-11 22:56:59

희장엄

감사합니다 🙏

2024-11-11 22:21:59

최경화

우리스님을 위한잔치는요? 스님감사합니다. 저희들의 욕심이라 말씀하실런지요~~늘 그자리에서 더이상 늙지도말고 아프시지도말고 저희들의 마음을 살찌워 주세요~~감사합니다.

2024-11-11 21:2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