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4.10.8 한국 출발, 튀르키예 도착
“멈추지 않는 남편의 사치, 저도 같이 돈을 펑펑 써버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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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티

제가 현재 처해있는 상황이랑 비슷해서 스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2024-10-14 00:34:17

CACTUS

또 다시 일정이 시작되었군요. 하시는 일 계획대로 잘 이루어지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2024-10-12 23:00:38

박철성

오늘도 생생명경 법문 감사히 잘 받습니다.
고맙습니다..🙏

2024-10-12 14:36:15

드림하이

그러나 어쨌든 내가 그 사람한테 돈을 받아서 쓰면 그건 고마운 일이에요. 신랑이 검소하게 살든 말든 그 사람이 범죄만 저지르지 않으면 질문자가 간섭할 일은 아닙니다. 그러니 내 마음에 안 들게 산다고 해서 그 사람의 돈을 받아서 쓰면서도 감사하지 않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2024-10-12 13:57:21

김영주

감사합니다.
현명하고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부부로 산다는 것은 항상 자신을 돌아보게 합니다. 고맙습니다 🙏

2024-10-12 11:36:53

임진희

남편이 나와 다르다고 비난하고 미워하지 않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항상 충만하고 모든것에 감사합니다.

2024-10-12 00:56:03

박민주

감사합니다

2024-10-11 20:50:11

무량광

남편과 가치관이 맞지 않다고 해서 남편을 비난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10-11 15:10:05

유진화

달리 방법이 없는 일을 가지고 자꾸 애끓어하면 자기만 손해입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도반님들

2024-10-11 15:05:02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4-10-11 14:0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