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4.9.25 종교인 모임, 수행법회, 평화연구세미나
“시어머니가 빚을 갚기 위해 집을 팔라고 요구하는데,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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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근

감사합니다

2024-10-08 07:09:15

감사

스님 말씀을 들으니 마음이 넓어집니다. 화낼 일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10-02 13:24:14

이은영

아무리 바빠도 여유가 있어야 주위를 돌아볼 여유가 생기고 서로 틀린게 아니라 입장이 다를 수 있음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며 때론 내 주장도 할 수 있어야하며 그 선택에 대한 과보를 받아들이면 된다는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내 옳다는 주장은 아니더라도 상대의 주장에 무조건 복종하고 받아들이는게 수행자의 자세는 아님을 다시 새기며 존중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2024-10-02 07:14:51

유진화

내 인생의 주인이 되어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내가 선택합니다.
오계를 지키며 자유롭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도반님들

2024-09-29 18:18:06

지명화

감사합니다

2024-09-29 14:17:38

정주희

나도 살아야하기 때문에 안된다. 권리를 찾는 것도 수행자라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2024-09-29 12:29:26

박민주

감사합니다

2024-09-29 12:01:39

드림하이

“사람이 살다 보면, 가족이 죽는 일도 일어나고, 헤어지는 일도 생겨나고, 비난받는 일도 발생하고, 사업이 망하기도 하고, 몸을 다치기도 하고, 나날이 어떤 일들이 일어납니다. 이런 일이 안 일어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니까 재앙이 닥쳤다고 받아들이게 되는 겁니다. 그러나 이게 인생이라고 생각하면 사계절이 오듯이 그냥 이런 일 저런 일이 일어날 뿐이에요. "

2024-09-29 06:41:39

차덕환

감사합니다 .
내 인생의 주인이 되어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2024-09-29 06:31:37

이수미향

감사합니다 🙏

2024-09-28 23:3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