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4.9.14 한국 경유, 시애틀 이동
“자기밖에 모르는 엄마가 너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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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CTUS

제대로 쉬지도 못 하고 강행군을 하시는 스님이 대단하시다는 걸 번번히 느낍니다. 놀이로 생각하고 하신다 하시지만 스님 대신 하실수 있는 분이 계셨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2024-09-22 22:34:18

하찬순

스님~! 존경합니다 ^^

2024-09-22 10:02:32

선주행

엄마 아빠가 돌아가셨기에 법륜스님의 말씀이
더욱더 사무치게 다가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2024-09-20 17:42:01

이수미향

감사합니다 🙏

2024-09-19 21:41:58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4-09-19 15:04:50

정의웅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2024-09-19 06:44:56

금광화

스님 감사합니다

2024-09-19 06:16:52

정종석

와우, 스님의 일정이 참으로 놀랍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24-09-18 08:16:25

이수정

감사합니다.

2024-09-18 06:21:42

김민주

이어폰을 꼽은채로 네네 해도 된다는 말씀 너무 재밌어요. 그냥 얘기를 들어주란 말씀 이시지요?
저도 듣기 싫은 사람 얘기는 그런태도로 한번 시도해 볼래요 ㅎㅎ

2024-09-17 15:4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