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4.8.23 스위스 바드라가즈(Bad Ragaz), 심리학 심포지엄 1일째
“남편의 정관수술을 계획 중에 셋째 아이가 생겨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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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

여정을 공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일정만 봐도 존경스럽습니다

2024-09-29 06:27:11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4-09-06 15:09:59

윤정애

스님,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제가 어디서 이런 흥미로운 주제의 심포지엄 내용을 이렇게 자세히 읽을 수 있겠습니까!

2024-08-31 21:46:37

김학연

일정이 너무 빡빡합니다
귀국하실때까지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기원합니다

2024-08-27 16:27:09

이현진주

우리 스님 스위스 먼길 마다않고 법문을 설하시러 가셨군요. 중생을 위해 설하신 즉문즉설, 길이길이 영원하실 것 입니다. 이희정합장

2024-08-27 15:58:09

지명화

감사합니다.

2024-08-27 14:35:16

CACTUS

스님 덕분에 가 보고 싶었던 스위스의 정경을 보니 생각보다 더 아름다운 곳 인것 같네요. 평화로운 곳에서 잘 마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4-08-27 05:13:22

드림하이

생기지 않는 아이를 일부러 가지려고 노력할 필요도 없지만, 반대로 생긴 아이를 일부러 없애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저는 자연의 섭리에 따르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2024-08-27 02:02:37

최정위

스님과 스님의하루 제작진덕분에 이러한 심포지움이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간접경험으로 예술작품도 볼수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8-26 21:30:07

박민주

감사합니다

2024-08-26 21: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