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4.8.17 청춘캠프 2일째
“어떻게 스님은 평생 동안 흔들림 없이 활동할 수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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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근

감사합니다

2024-08-28 07:16:48

김재언

스님 덕분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제 남은 삶은 덤 입니다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2024-08-26 22:27:50

무구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24-08-24 20:46:33

강혜경

청년캠프에 참가한 청년들이 부럽습니다.
K평화가 확산되어 다같이 평화롭게 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024-08-23 06:19:55

보승

스승님의 혜안에 찬탄할 뿐입니다. 이 시대에 저에게 스승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거룩한 불성 앞에 공경하는 마음으로 스승님께 큰 절 올립니다.

2024-08-22 11:54:36

유진화

젊은 청춘들
우리나라의 미래.
한 사람 한 사람 소중한 씨앗입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도반님들

2024-08-21 19:12:51

김용설

유익한 글 잘 읽고 그릇된 생각을 반성도 해봅니다.

2024-08-21 16:38:45

금광화

스님 감사합니다

2024-08-21 08:19:33

드림하이

그래서 제가 젊은이들을 위해 쓴 책의 제목이 ‘방황해도 괜찮아’입니다. 젊을 때는 방황해도 괜찮다는 거예요. 방황할 때는 스스로 왔다 갔다 하는 것 같이 느껴지지만, 지나 놓고 보면 한 길을 쭉 걸어온 것이 됩니다.”

2024-08-21 02:21:05

해탈광

ㅎ 청년 질문덕분에 몰랐던 스님의 오래전 심정적 일들을 알게되니 좋습니다. 청년을 위하여 더 비전이 있고 가슴뛰는 법문을 해주신듯 하여 보는 저도 든든하고 두손을 머리위로 들어 박수를 치는 가슴벅찬 청년의 감동에 이입이 되는 것 같습니다.

2024-08-20 23:5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