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탈북인의 말이 참 와닿습니다.
천국과 지옥.
남한의 평범한 가정에서
밥먹고 샤워하고 세탁기 돌리고
냉장고에 이런 것들이 천국이라는
말... 놀랍지 않나요?
북은 물도, 전기도 없어서
70년대 모습 그대로에
밥이 없어서 옥수수를 밥대신 먹는다니까... 지옥이라고...
왕놀이하는 정은이 스스로는 절대 개방 못하니까...
내부에서 무너지게 하는 것이 최선
2024-08-15 00:06:26
보디주
정은이가 얼마나 겁을 내는지
북에서 온 군전문가들 이야기 들어보세요.
벌벌 떨고 있습니다.
지도를 탁구공을 볼 정도로
자세하게 보고 있고,
우리 군사력이 어느정도인지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전쟁 나기를 바라는 사람은
일반 백성입니다. 오히려...
왕노릇도 이제 끝이 보입니다.
탈북인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동의하고 응원합니다.
2024-08-14 23:36:10
보디주
5년안에
저절로 통일이 될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더 빨리
내부에서 스스로 무너지게
도울수 있을까를
연구하는 것이 북쪽백성을 진정으로 돕는 길이라 생각됩니다.
이미 속으로 썩어서 문드러져서
건드리면 주저앉을 때까지
다와 가는 것 같네요.
탈북인들이 제일 통일을 바라고
앞장서서 목소리를 내는 것이
참 대단합니다.
응원합니다. 열열히~~
2024-08-14 23:04:46
보디주
전쟁은 절대 안납니다.
왜 자꾸 공포를 조장 할까요?
지금 북의 정은이는
왕놀이 잘하고 있는데...
절대 전쟁 안 일으킵니다.
일으키는 순간 바로 지가 죽는 줄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는 것이
탈북인들의 하나같은 목소리입니다.
좌파.종북들이 계속해서
전쟁난다고 겁박해서
한 자리 차지하고 권력으로
자기 재산 좀 만들어 볼라고 용쓰는거 참 보기 딱합니다.
2024-08-14 23:06:35
길상화
감사합니다
2024-08-14 18:00:56
보덕
참 암담한 현실입니다 납북관계는 악화되고, 한일 외교 관계 복원이라는 명분으로 대한민국 역사를 바꿀려는 자들이 역사와 관련된 기관의 장으로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어디서 부터 잘 못 되었는지는 오늘 소위 사회 저명한 지식인이라는 분으로 부터 받은 글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통일은 필요없다 북한을 무력으로 제압해야 한다" 는 내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