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4.6.14 해외 참가자 연수, 경주 남산 순례, 즉문즉설
“유독 남편에게만 화가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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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하이

‘이보다 더 나쁜 환경에서 자란 사람도 있는데, 이 정도 환경에서 이 정도로 상처 입고 자란 것만 해도 다행이다.’

2024-06-21 16:22:53

최상훈

고맙습니다 ^^

2024-06-20 12:08:26

희장엄

감사합니다 🙏

2024-06-19 21:43:31

차덕환

감사해요.
이대로 괜찬다고 생각하여 살겠습니다.

2024-06-18 13:55:16

김애자

동일시 하지않고 집착하지 않고 그사람은 그 사람 고유한 특색이 있는 사람일 뿐임을 자각하겠습니다

2024-06-18 06:41:02

CACTUS

본인과 동일시 하지 말라는 말씀 정말 맞는 것 같아요. 자각을 하고 내려놓는 연습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6-18 05:00:53

정명옥

감사합니다^^

2024-06-18 00:20:28

하하

신기하게도 원망하던 부모님에 대한 마음이 많이 바뀌었어요.

2024-06-17 21:15:55

풀꽃

의미있고 보람있는 삶을 삽니다._()_

2024-06-17 17:53:38

무염심

질문자가 꼭 저와 제 남편 얘기 같습니다. 질문해 주신 분 감사하고 스님이 말씀하신 동일시와 잘 보이려고 하는 마음, 잘 알아차리고 좋은 점을 보고 살겠습니다.

2024-06-17 16: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