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근
감사합니다
2024-06-05 18:03:17
행복한 수행자
갖은 성격이 남에게 해를 끼치지만 않는다면 그냥 안고 살아보라는 말씀으로 이해 하겠습니다.
저도 침묵을 못견뎌, 힘들어해서 몇마디 말을 꺼내고 왜? 그말을 했나? 하고 후회합니다.
바보같지요.
이게 무한 반복 되니. 말하고 후회!
않하면 어색해서 또 내가 상대를 무시한다고 여겨질까봐 못참고 말하고..
질문자님 이해 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2024-06-01 23:41:52
지혜승
손해나는 것은 고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6-01 12:36:01
감사
스님의하루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도법스님과 지홍스님 같은분이 계셔서
다행입니다.붓다의 참뜻을 전해주시는
법륜스님께 늘 감사한마음 입니다.
2024-06-01 08:42:19
자신광월광유애경
스님의하루팀분들 영상팀분들 스님 모든자원봉사자분들 나라 선조님들 일체중생 자연의 한량없는 은혜속에 스님의 하루를 도반님들과 읽으며 행복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
교통사고가 일어나지 않기를. 아프신 분들 속히 쾌차하시고 돌아가신 모든분들 왕생극락하소서.
전쟁은 지금 당장 멈추어지이다.
고통받는 모든분들 불법만나 자유롭고 행복하여지이다.
2024-06-01 07:01:39
선우
감사합니다.
2024-06-01 06:29:00
CACTUS
눈치를 보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이야기 하고 싶어도 못 할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저 편안하게 생각하는 습관을 연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6-01 05:03:49
희장엄
감사합니다🙏
2024-06-01 01:32:06
이은영
꼭 고쳐야한다고 강박관념을 가지지말고 편안하게~~
감사합니다
2024-05-31 18:35:19
감로화
안되는 것을 자꾸 노력하며 스스로를 괴롭히지 않겠습니다🙏
2024-05-31 18: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