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4.5.27 베트남 청년들과의 대화, 행복한 대화(4) 대전
“남편이 제 마음에 공감을 1도 안 해줘서 야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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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4-06-03 12:14:46

파랑

감사합니다

2024-06-01 00:54:02

범해

부부, 자식들과의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 비결, "요청할 때 해줘라" 아주 인상적인 즉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5-31 12:03:13

오늘도행복

감사합니다.

2024-05-31 10:55:58

곽영미

나에게 빠져 자책하고 원망하는 마음 알아차립니다.
감사합니다.^^

2024-05-31 09:47:30

정명옥

감사합니다🙏

2024-05-31 08:05:58

박주원

이순간 나에게 빠져
있는 건 아닌지 잘 살 핍니다
감사합니다

2024-05-31 08:00:52

자신광월광유애경

스님의 하루팀분들 영상팀분들 스님 베트남 청년분들과 한국청년분들 모든 자원봉사자분들 나라 선조님들 일체중생 자연의 한량없는 은혜속에 오늘도 도반님들과 스님의 햐루를 읽으며 행복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
이 땅에 다시는 6.25와 같은 전쟁은 없어야 합니다.
8천만 민족을 대신해 참회합니다.
일어난 전쟁은 지금 당장 멈추어지이다.

2024-05-31 07:50:42

고은광순

탈미반전 한국중립화추진시민연대 창립(6.26)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6월13일 죽림정사 대법회에 참여하려합니다. 언제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_()_

2024-05-31 06:25:21

희장엄

감사합니다.🙏

2024-05-31 06: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