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가르침은 정한 법이 있음이 없다는 것인데, 정한 법이 있는 게 되는 거예요. ‘이런 상황에서는 이렇게 한다’하는 정한 법이 생겨버려서 부처님 가르침에 안 맞는 일이 발생할 위험이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AI 법륜스님을 만들자는 제안에 대해 아직 수용을 못 함. 있음이 없다. 어려운 게 불법입니다. 어떤게 있음이 없음을 인지하는 삶을 사는 걸까요?
2024-06-02 12:19:01
오늘도행복
감사합니다.
2024-05-28 15:30:27
이은영
여러가지 방면으로 두루 생각할 수 있는 스님의 하루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5-27 08:47:01
지혜승
뜨거우면 놓겠습니다
2024-05-27 08:00:54
무구의
감사합니다.
2024-05-26 12:07:12
서인주
박용진 의원의 의원 시절에 도대체 뭘 했을까요? 포용, 협치라는 말 뒤에 숨어 가장 사적인 권력을 추구하지 않았던가요? 결국 자기가 원하는대로 안되니 비난,비판을 하는 것이고.
2024-05-26 07:12:16
CACTUS
AI 법륜스님에 대한 이야기 흥미롭네요. 전혀 생각지도 못했기에 아! 이럴 수도 있겠구나 하는 마음이지만 참 세상 머리 돌아가는게 무섭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