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4.5.14. 지적장애인 거주시설 애광원 민들레집 나들이
“천국에 가는 지름길을 행하고 계시는 여러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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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

스님과 머리를 맞댄 원생의 마음이 느껴져서 뭉클했습니다. 표현하진 못하지만 깊은 기쁨과 감사일 것입니다. 글을 읽으며 저도 행복하고 감동스러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6-05 12:41:58

맑음

고맙습니다

2024-06-05 06:19:16

김마리아

존경합니다.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고 세상이 아름답게 느껴 집니다.
오랜만에 느껴보는감정입니다.
스님.
저는 천주교 신자이었지만 너무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2024-05-24 20:57:35

지명화

감사합니다

2024-05-19 07:42:52

이수미향

아름다운 사람들의 행보를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

2024-05-19 06:49:46

범화백신종

자나깨나 스님 뒤를 따릅니다
부처님의 길이니요 ()

2024-05-19 02:09:53

갑인

스님과. 봉사자님들. 감사합니다. 목이 메입니다. 감사드립니다

2024-05-18 21:28:17

진옥

스님의 모든 일정이 감동입니다
봉사자님 존경합니다

2024-05-18 21:27:58

엘리먼트

스님과 정토회 회원분들, 그리고 애광원 선생님들이야말로 진정으로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일을 하시는 분들입니다. 스님께서 부디 오래 우리 곁에 계시면 좋겠습니다.

2024-05-18 21:27:43

은혜

스님
바쁘신중에도
애광원식구 나들이
하시는 모습은
매해 볼때마다
감동입니다
정말 이시대의 어른이십니다
건강하십시오

2024-05-18 21:2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