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북한 주민들이 고난의 행군 시기에 굶어 죽어서 그 시신이 강변으로 떠내려 오는 것을 보고 많이 울었습니다. 그 후 어떤 미움이나 원망보다는 ‘그런 아픔이 없도록 하기 위해 내가 무엇을 할 것인가’ 하는 관점을 갖고 실천해 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도반님들
2024-05-10 11:34:04
임영현
매일 스님의 하루를 읽고 있습니다. 사진 및 영상 촬영 그리고 스님의 말씀을 정리하여 여기에 글을 올려주시는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2024-05-10 09:09:33
월광유애경
스님의 하루팀분들 영상팀분들 스님 제이슨님과 가족분들 그리고 함께 하신 모든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참회 합니다.
북한 동포들의 고난의 행군시기에 전국을 울고 다니시며 호소 하시는 스님의 말씀 듣지 않고 아주 조금만 마음을 내었 습니다.
동포분들께 진심으로 참회합니다.
2024-05-10 07:15:00
차덕환
감사해요.
오늘도. 스님의 하루 를 보며 마음에 위로를. 받습니다 .슬기롭게 하루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