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자식 입장에서는 부모가 이렇게 마음을 풀어주길 기대하면 안 됩니다. 부모는 어릴 때 자식을 야단친 것에 대해 아무 문제의식이 없거든요. 여러분들이 문제 제기를 하면 100% 답이 정해져 있습니다. 기억을 못 하거나 ‘너 잘 되라고 했다’ 거나요. 그래서 가해자는 없고 피해자는 많은 거예요. 인간의 심리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2024-05-07 14:05:35
오늘도행복
감사합니다.
2024-05-07 09:57:53
임영현
부탄 국왕의 국민 총행복 지수가 공감되었습니다. 스님의 말씀 중에 "내가 긍정적인 마음을 내는 곳이 천국입니다" "올바른 관점 .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가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고맙습니다🙏
2024-05-06 09:17:48
지명화
감사합니다.
2024-05-06 07:15:47
월광 유애경
스님의 하루팀분들 스님 강연을 준비해주시고 동참하신 모든분들 덕분에 저는 지금 천국에 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더 많은 분들이 천국에 살 수 있도록 널리널리 법을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