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4.4.6 부탄으로 출국, 방콕 경유
“일곱 살 아이가 유치원에 가면 말문을 닫습니다”
본문보기

임영현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의 상태를 못 보고 제 마음에서 일어나는 조급한 마음으로 재촉한 저의 어리석음을 돌이켜 볼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 가르침을 듣고 매일 새벽 기도 정진하면서 탐진치에 사로잡힌 저를 알아차릴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것에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고맙습니다🙏

2024-04-12 06:26:05

선우

감사합니다.🙏

2024-04-11 06:23:36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4-04-11 06:06:50

지명화

감사합니다. 아이에게 압박을 하지 말고 기다리라는 말씀에 큰 공감이 갔습니다. 아이를 긴장되지 않고 편안하게 큰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부모의 역활인거 같습니다.

2024-04-10 18:30:49

윤정애

감사합니다. 잘보았습니다.

2024-04-10 08:27:47

박민주

감사합니다

2024-04-10 06:30:34

CACTUS

마음을 편하게 가질수 있도록 만드는 환경이 중요한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2024-04-09 22:54:58

지혜승

고맙습니다 ~

2024-04-09 19:21:32

김현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4-04-09 17:34:08

길상화

감사합니다

2024-04-09 16:5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