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의 상태를 못 보고 제 마음에서 일어나는 조급한 마음으로 재촉한 저의 어리석음을 돌이켜 볼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 가르침을 듣고 매일 새벽 기도 정진하면서 탐진치에 사로잡힌 저를 알아차릴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것에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고맙습니다🙏
2024-04-12 06:26:05
선우
감사합니다.🙏
2024-04-11 06:23:36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4-04-11 06:06:50
지명화
감사합니다. 아이에게 압박을 하지 말고 기다리라는 말씀에 큰 공감이 갔습니다. 아이를 긴장되지 않고 편안하게 큰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부모의 역활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