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4.3.15 한국 귀국, 금요 즉문즉설
“엄마가 남자친구를 대놓고 싫어해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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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오늘도 감사합니다. ()

2024-04-04 17:23:09

드림하이

이렇게 하직 인사를 하고 남자친구를 선택해서 사는 수밖에 없습니다. 만약에 나를 좋아하는 두 남자가 있는데, 이 남자를 선택하면 저 남자가 울 것 같고, 저 남자를 선택하면 이 남자가 울 것 같다고 해서 둘 다를 끼고 살 수는 없잖아요. 한 사람을 선택하고 한 사람에게는 '죄송하지만 저는 이렇게 살겠습니다' 하고 말해야 합니다."

2024-04-03 17:24:49

보각

감사합니다 스님

2024-03-25 19:52:03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4-03-21 15:33:52

범해

인생 매사 선택은 자신의 책임하에 취해야 한다는 간단명료한 스님의 즉설, 잊었던 진리를 되깨친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2024-03-19 12:18:09

선우

감사합니다.

2024-03-19 07:27:11

세숫대야

상대를 걱정하는듯 하지만 그것이 나를 걱정하는것임을 알겠습니다. 명쾌한 말씀 고맙습니다()()()

2024-03-19 06:29:48

CACTUS

저가 이용하시다 건강에 무리가 오면 치료에 더 비용이 들지 않을까 걱정이 되긴 하지만 스님께서 결정하시는 일이니 건강에 무리가 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2024-03-18 22:49:12

희장엄

감사합니다. 🙏

2024-03-18 22:39:20

사랑부자한개

감사합니다 😄

2024-03-18 22:3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