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았을 때 기분이 나쁘면 고집을 하는 것이고, 아무렇지 않으면 그냥 의견을 개진한 것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하는 건 어떻습니까?’ 하고 제안을 할 때, 상대방이 안 받아들여 주어도 ‘알겠습니다’ 하고 아무렇지 않으면 의견 개진입니다. 그럴 때는 세 번까지 다시 제안을 해도 괜찮습니다.
2024-03-26 13:49:01
이선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24-02-19 07:03:00
오정숙
스님의 명쾌하신 말씀 고맙습니다.
2024-02-07 12:03:29
진달래
오늘도 감사합니다. ()
2024-02-07 10:52:56
바람
붓다가 평생 동안 보여준 말씀과 행위만으로도 큰 감동이다. 신화속에 있던 부처님이 현실속에 내려오신 계기는 성지순례 덕분이었던 기억이…
2024-02-03 07:39:00
무량혜
정토회의 부처님관에 대해 정확히 인지됩니다.
절과 하심에 대해 다시 돌아봅니다.
2024-02-02 08:04:06
박향숙
상대방이 약속을 3번 이상 안 지키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입니다 .
이 또한 아집 이군요.
2024-02-02 07:34:39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4-02-02 06:17:37
CACTUS
감사함니다.
2024-02-02 04:24:55
온전한 사람
갈켜줘?
타고난 살성만큼 시간땜질 하는 거야.
일요예배로 다스려지지 않으면 수요예배 들어가는 거고. 삼부예배로도 다스려지지 않는 살성들은 하루 다섯번 메카를 향해 똥궁댕이 치켜올리고 예배를 올린다. 범죄예방적 차원이라고 볼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