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3.11.27 미소원 JTS 성금 전달, 두북초등학교 동창 만남
“강아지가 죽어서 너무 슬퍼요”
본문보기

느티나무 뫼 볕개울 벼골 초생달

무상승 법문.
참 순복음의 말씀.
대한민국의 복이요 온 인류의 복이로세.

2023-12-14 17:39:10

선우

감사합니다.

2023-12-07 11:39:30

홍계선

이번 말씀에는 가장 중요한것의 모든것이
있는듯 합니다...감사합니다.

2023-12-05 01:24:06

도종

스님 감사합니다 ㅎㅎ

2023-12-02 18:33:40

보각

감사합니다

2023-12-02 16:20:30

윤상순

모든 상에 실체가 없는 줄 알면 그것이 곧 부처를 보는 것이다. 집착할 바가 없음을 깨달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12-02 11:12:20

데이비드 한

집착이라 하나, 집착이라고 하는
마음 또한 버려야 하지 않을까요?

非相 非非相處....

2023-12-02 04:41:16

파랑

감사합니다

2023-12-01 18:57:26

함께행복한길

이질문이 두번째 소개되었는데, 이번에 비로소 핵심 가르침을 새길수 있었습니다. 조상에 대한 나의 집착을 버리는것이 바로 천도다. 바라고 의지하는 나약한 어리석음에서 벗어나 내가 내인생의 주인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12-01 12:38:47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3-12-01 12: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