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 스님은 도문 스님의 허물을 안 봅니다. 스승의 허물을 안 봐요. 나는 허물이 참 많은 사람인데 내 허물을 절대 안 보고 끝끝내 극진하게 대접을 해줍니다. 또 제가 항상 무거운 짐을 던져주는데 거절을 안 하고 빙긋이 웃으면서 받습니다. 이런 위대한 도인을 만나기 어렵습니다.”
2023-11-30 16:17:30
양원기
스님 좋은 말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셔요~
2023-11-30 03:46:16
이은영
천룡사에 가진 못했지만 소식과 법문을 듣게되어 감사합니다 천룡사와 법륜스님 도반님들 눈에 선합니다
2023-11-29 22:41:18
아름
사진이 미쳤습니다...
2023-11-29 17:51:38
김봉실
스승님을 모시는 스님의마음에 감동이었습니다
모쪼록 두분모두 건강하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2023-11-29 17:00:15
한소윤
법륜스님과동시대를 살아갈수있어 무한감사드립니다
2023-11-29 13:03:57
윤기임
도문큰스님 스님 뵙고 싶어서
저는 타지회에서 사진을 찍는데 스님께서 뒤편 줄이 이 빠진거처럼 줄이 안맞다고 엉성하게 되었다고 말씀하시는걸 보고 놀랬습니다 스님께서는 뒤편도 보이시는갑다 로.
햇살 받은 천룡사에서의 법문, 부울의 즉문즉설 자기를 내어놓고 질문하는 젊은 보살님들 경외하는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