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3.10.31 두북 수련원 손님 방문
“장애를 가진 아이가 위험에 처할까 봐 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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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감사합니다

2023-11-13 17:34:48

드림하이

“잘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11-09 04:35:34

일심행

요양원에 계신 엄마를 보고 오면 내 자신이 이기적인것 같아 괴로운 마음이었는데 스님 말씀을 듣고 위로를 받습니다.
사회가 책임져주는 시스템
개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해 주는 복지제도에 감사합니다.

2023-11-06 22:41:06

보각

감사합니다

2023-11-06 12:33:26

보현

고맙습니다

2023-11-05 09:25:23

지명화

감사합니다. 윤리와 의무가 아니라 그 사람의 입장에서 괴로움을 없애는 길을 알려주시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저 부모의 마음이 얼마나 무거웠을까 하는 마음이 들며 스님의 법문이 저분에게는 한줄기 빛이 겠다 하는 마음이 듭니다.

2023-11-04 21:14:16

cactus

장애자의 부모들의 마음을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스님의 말씀에 많은 공감이 감니다.
감사합니다.

2023-11-04 03:03:25

Olivia Lee

아무리 질문자와 듣는이가 상황이 달라도 즉문즉설 속 깊이 새겨진 의미는 모두에게 적용되는것 같아서 오늘도 감사히 읽고 갑니다.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은 누구나 다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세상에 다함께 힘을 모아 사는 존재임을 다시한번 생각하게되고 사회구성원인 모두에게 감사함도 느낍니다.

2023-11-03 23:20:03

박민주

감사합니다

2023-11-03 20:32:07

김숙경

_()_

2023-11-03 20:3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