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오랜 번뇌가 있었는데, 이번 스님 법문 읽고 깨달은 바가 많습니다. "살아 있어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2023-12-01 22:09:09
김현갑
수백억가진 자산가도,불의의 사고로 온다간다 말도 못하고 가는 경우가 있지요??..저도 암환자이지만..그분들 생각하면 저는 훨씬 많은 기회가 주어졌네요..생각의 차이가 아닐까요??
2023-10-27 12:46:38
드림하이
긴 시간을 사는 것보다 살아있는 동안 어떻게 순간순간을 살아갈 것이냐가 더욱 중요합니다. ‘살아 있어서 감사합니다!’
2023-10-07 18:01:22
강지영
스님께서는 이시대의 등불이십니다.
건강하세요 ~~~
2023-10-07 12:38:05
영희
감사합니다.늘 참으로 현명하신 스님♡
2023-10-07 12:14:28
홍혜린
"긴 시간을 사는 것보다 살아있는 동안 어떻게 순간순간을 살아갈 것이냐가 더욱 중요합니다. 그러니 슬픈 티 그만 내시고, 동정 받으려고도 하지 마시고, 생글생글 웃으면서 세상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면서 사시기 바랍니다. 울다가 죽으면 누구만 손해일까요? 자기만 손해입니다.”명심하겠습니다. 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2023-10-06 10:18:02
CACTUS
아무리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어도 희망을 주시는 스님의 법문 말씀 들어도 들어도 감명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10-06 02:40:07
정안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매순간 경계에 부딫칩니다. 오늘도 느슨한 마음 다시한번 동여맬 수 있게 해주신 지혜의 말씀 가슴 싶이 새기겠습니다. 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