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살고 죽는 것에 연연해서 생각하지 말고 동생의 한을 풀어준다는 관점을 가져 보세요. 한을 풀어주는 것만으로도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한을 풀게 되면 어쩌면 살 수도 있어요. 그런데 살고 죽는 것에 너무 매달리면 나중에 동생이 죽게 되었을 때 큰 실망을 하게 됩니다."
2023-08-23 22:23:09
진달래
오늘도 감사합니다.()
2023-06-14 13:35:14
장효선
원망의 마음은 결국 본인을 해 한다는 진리를 알겠네요
그들이 평안하기를 기도합니다
스님의 깨우침이 그들에게 빛이되길 기도합니다
2023-06-14 05:50:37
장순민
상대의 말을 들어주고 공감해주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6-12 11:27:45
무구의
고맙습니다.
2023-06-11 11:23:36
유현승
🙏
2023-06-11 01:36:01
문진숙
암으로 11년전 세상을 떠난 동생의 속얘기를 다 들어주지 못했습니다. 죽는 순간까지 너무 배려를 하기만한 동생에게 미안합니다. 스님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