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3.5.19 스리랑카▶인도네시아 이동, 금요 즉문즉설
“남편이 저 몰래 고금리 대출을 받고 신용불량자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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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하이

감사합니다 스님

2023-08-17 19:33:05

무구의

고맙습니다.

2023-05-25 20:06:29

진달래

오늘도 감사합니다. ()

2023-05-25 11:11:45

Chun Choe

항상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2023-05-24 23:03:44

강 성연

잘 들었습니다

2023-05-24 20:49:19

굴뚝연기

[…그러니 이번 초파일에 여러분이 낸 연등 보시금은 마치 가난한 여인이 켠 등불처럼 많은 공덕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주 작은마음도 소중히 생각해주시는 스님의 순수함^^*
스님,즉문즉설 하시기가 참 힘드실거 같아요ㅠ다들,철모르는 아이들처럼,마치 스님께 투정부리듯?ㅎ자신의 속얘길 털어놓으시니‥ㅠ
스님 즉문즉설은 무형문화재?뭐 이런거 안되나요^^

2023-05-24 04:35:40

이정선

초파일에 연등 보시금은 마치 가난한 여인이
켠 등불처럼 어려운 사람을 위하여 쓰게될 거라는 말씀 감사합니다

2023-05-23 06:48:42

고경희

상대 이해하기

2023-05-22 23:24:58

이현주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푹 주무세요
아프지 마세요

2023-05-22 20:36:03

도종

스님 감사합니다 ㅎㅎ

2023-05-22 19:5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