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3.5.16. 스리랑카 극빈자에게 쌀 배분, 마을 답사, 현지 활동가 만남
“아이가 학교에 가지 않아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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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지현

감사합니다~~

2023-09-14 20:52:09

드림하이

지금 웃으며 살지 못할 이유가 뭐가 있겠습니까?"

2023-08-17 18:40:41

김희진

여유를 가지고 살펴보라는 말씀 감사합니다.

2023-06-02 15:27:18

Chun Choe

보통아이로 생각하는 엄마의 심정을 이해 합니다. 스님의 답변이 지혜롭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5-24 07:19:06

우현

가장 어려운 곳을 찾아가시는 법륜스님과 JTS 너무 멋지고 대단합니다
언제나 응원할께요~~!!!

2023-05-23 21:39:25

진달래

오늘도 감사합니다.()

2023-05-23 10:15:05

황석산

마음은 늘 왔다갔다 하지요! 특히 아픈 아이니까 더욱 그러하겠지요. 학교는 안가고 인터넷중독에 아이돌 학원에 걱정이 많겠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마는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2023-05-21 09:12:22

구희경

네가 있어 엄마는 행복하다~~

2023-05-21 07:51:30

윤정애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2023-05-21 07:31:44

굴뚝연기

[ JTS는 ‘기본권이 갖춰지지 않은 사람을 돕자’라는 취지로 설립한 단체입니다. …그러나 JTS는 ‘더 좋은 학교를 지어 달라. 더 좋은 시설을 만들어 달라’와 같은 요구는 받지 않습니다. ]
에공 스님‥비행기타시고 또 밤세 산길 이동하시고요‥지병도 있으신데ㅜㅜ한국 봉사자분도 대단하시구‥아이들 책상 낮은걸 어찌 켓치하시구요‥눈썰미 대단하시네요

2023-05-21 10:4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