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3.4.2 영어 즉문즉설, 정토불교대학 입학식, 화엄반 입재식
“저를 존중하지 않는 직장 동료가 불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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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은

기쁜 마음으로 예 라고 해보겠습니다...하루 하루 그 횟수를 늘려나가 보겠습니다. 아자~~!!

2023-04-13 17:55:23

일심행

노예가 아니라 주인이 되려면 지금은 뭐든지 ‘예’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복종과 굴종의 ‘예’가 아니라 나의 집착을 내려놓는 ‘예’가 필요. 의견은 내놓되, 고집하지 않고 뭐든지 마음을 내되 거기에 집착하지 않는다. ‘예’ 하는 것을 잘못 받아들이면 비굴과 복종의 교육이 될 수도 있지만 나의 집착을 내려놓는 관점에서 ‘예’라고 해야 흔쾌,가벼움.걸림없음이됨

2023-04-11 00:57:22

파랑

감사합니다

2023-04-09 19:41:20

문선

흔쾌히 네 하겠습니다 ^^

2023-04-08 00:32:16

바람

법사라는 이름이 무거운 짐이 되지 않도록 오직 자기 마음의 수행적관점을 한티끌도 없이 바로잡는 기간이 법사교육기간임을 알았습니다. 예비법사님들을 존경존중 찬탄합니다.

2023-04-06 22:42:34

월광

화엄반5기 행자님들 한분한분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든든합니다. 스승님 고맙습니다. 삼보의 은혜 국가 선조님들 부모님 가족친지 일체중생 자연의 은혜속에 살아갑니다. 고맙습니다.

2023-04-06 21:36:34

동글이

감사합니다

2023-04-06 11:31:08

중생

최고의 법문!
스님과 같은 시대에 사는것이 더이상의 행운이 없는 듯 합니다🙏🙏🙏

2023-04-06 10:22:30

정정이

이 법을 만나고 수행을 하면서 괴로움이 줄어든 걸 알수있는 시간이였습니다
내가 내 인생에 주인이 되는 삶을 살면서 분별심이 올라온 걸 내려놓기 위해 예 하고 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4-06 09:18:10

보각

법사교육받는 분들 축하드리고 잘 하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저도 같은 마음으로 입재하여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4-06 07:3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