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3.3.6. 열반재일 기념법회, 공동체 공청회, 현안진단 300호 발행 간담회
“부처님이 돌아가실 때 마지막으로 한 말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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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오늘도 감사합니다.()

2023-03-24 09:46:05

실상

평범한 일상을 보냐고 떠나신
붓다의 사자후
“나는 지난 50여 년간 하루도 쉬지 않고 정진했느니라. 이 세상은 덧없다. 게으르지 말고 부지런히 수행 정진하라. 낙숫물이 바위를 뚫듯이!”
언제들어도 뭉클한 감동이 밀려옵니다

2023-03-12 16:51:29

강혜경

부처님이 열반하신지 2567년. 이 불법이 내게 전해진 역사를 보면 진실로 엄청난 복입니다.
"이 세상은 덧없다. 게으르지 말고 부지런히 수행 정진하라. 낙숫물이 바위를 뚫듯이!”
부처님의 유훈을 새기고 꾸준히 수행정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3-12 06:15:11

김현숙

스님의 넓은 안목과 여여한 실천이 감탄스러울뿐입니다. 부지런히 수행정진하겠습니다. 낙숫물이 바위를 뚫듯이

2023-03-11 15:55:04

이정순

부처님의 열반 모습이 떠올려지고
스님의 모습이 대비되며 마음이 울컥합니다
스님 감사 합니다

2023-03-11 06:27:59

김정은

위대한 스승님 부처님.법륜스승님 감사합니다,이 법이 저에게 와서 저를 남편을 자녀를 바꿀 수 있는 원동력이 됬습니다_()_

2023-03-10 22:10:21

조주호

들뜰 일도 가라앉을 일도 없는 일상. 감정 기복에 덜 출렁이며 살겠습니다.

2023-03-10 17:28:54

공철근

스님의 하루는 우리가 나아가야할 길을 알려주십니다 스님께서 무엇을 추구하는지 정토회의 방향을 정확히 가르쳐 줍니다 나도
그 길을 따라가야겠다고 생각합니다

2023-03-10 16:45:17

김병숙

일상생활하다가 들뜨고 가라앉는마음을 평정심으로 돌리겠습니다ㆍ감사합니다

2023-03-10 06:49:25

황수현

8일 용맹정진후 부처님의 발자취를 보고 가르침을 알며 스승님의 말에 마음이 동화되어 좀 된다고 들뜨지 않고 안 된다고 좌절 하지도 않으며 꾸준히 수행정진하여 부처님과 스승님의 발자취를 따라 한발 한발 나아 가겠습니다
2차 만일결사도 힘차게 출발 해 보겠습니다

2023-03-10 06:1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