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내는 아버지를 보고 나도 아버지를 내 마음대로 되기를 원했구나 되돌아 보게 되네요. 별일 아니구나 하고 저의 인생을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2023-03-12 14:18:27
이채영
법륜스님말처럼 괴로움이없고 자유롭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3-10 19:13:27
엄효빈
시간 지나고 돌아봤을때 별일이 었던 적이 없습니다. 아이고 별일아닙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2023-03-03 13:38:11
박범숙
별일 아니네요 가벼운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2023-03-03 09:37:52
하니
어리석은 중생이라 파도를 보고 허우적대곤 합니다.
더 수행하겠습니다.
2023-02-28 09:45:00
보각
감사합니다 스님, 별일아니구나
2023-02-28 08:34:54
강혜경
아버지, 엄마, 동생들의 처지가 이해되고 안타깝지만 내가 다 해결해줄 수는 없고 그 일로 괴로워할 필요는 없다는 걸 확실히 알겠습니다.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2-28 06:25:12
이윤미
내가 바라는대로 되지않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를 위해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2023-02-28 06:01:42
단군평강
스님 법문을 접한 후로는 많이 끄달려 가지않고 불필요한 감정낭비가 줄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족의 죽음앞에 끝없는 슬픔도 시간이 지나고 나니 별일아니고. 태어나고 죽는 것도 그냥 자연의 섭리임을 알고 나니 감정이 올라오지 않습니다. 순간순간 올라오는 생각들을 살펴 별거 아님을 알아차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