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3.2.12 석가족 즉문즉설, 상카시아 담마센터 불사 회의
“불교를 믿고 봉사를 하는데 집안에 어려움이 생겨요. 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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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천

불교는 믿는것이 아니라 담마를 이해하고 담마를 행하는 것 입니다.
이것이 니르바나로 가는길 괴로울것이 없는 행복으로 가는 길 입니다

2023-09-12 22:33:41

김애자

담마는 합리적이고 과학적이기 때문에 배우면서 계속 검증하고 체험해야 합니다. 등등 주옥같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2023-03-16 18:52:40

정지우

담마는 이런 일이 생기든 저런 일이 생기든 구애 받지 않는다 라는 말씀 다시 한번 새기며 자유로워 지겠습니다. 스님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에 와 닿 습니다. 잘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3-14 07:02:25

무위성

버스를 예약했는데 만들고 있었다는 말씀에 뻥 터졌습니다.
이 번에 인도성지순례 때 버스는 아주 양호했습니다.
사실 생각보다 저는 좋았습니다.
머리 받이가 없는 차가 오면 어쩌나 싶었는데 그 정도는 아니더라구요 ㅎ.
호텔도 버스도 좋았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2023-03-13 11:54:34

정유나

담마를 배우고 체험하고 실천하는 정토회원이 되겠습니다.
오늘도 몰랐던걸 많이 배웠습니다.
가르침 주신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2023-03-13 11:13:11

이순재

배워서 실천하는 것 그리고 나누는 것

2023-03-13 10:07:01

주화영

오늘 하루도 마음이 출렁거렸는데, 잘못 알고 있는 무지로 괴로웠다는 사실을 다시 알게되었습니다

2023-03-12 22:17:12

이숙자

담마를 이해하고 담마를 행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2023-03-12 00:09:40

배정애

법을 보는자 곧 나를 보고 나를 보는자 곧 법을 본다 라고 하셨습니다
담마가 곧 부처님이고 부처님이 담마라는 뜻입니다

2023-03-11 21:48:39

옥쓰

지금 내가 남을 외면하는 것보다 돕는 것이 나한테 좋기 때문에 남을 돕는 것이라는 말씀 와 닿았습니다.
조금만 힘들어도 엄살을 부리고 있는 제 자신을 스님의 하루를 보며 돌아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2023-03-11 18:1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