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이 열반을 향해 쿠시나가르로 향하실 때 바이샬리 사람들은 부처님과 헤어지는 것이 아쉬워서 계속 따라왔습니다. 간다키 강에 이르러서 부처님은 나룻배를 타고 강을 건넜지만, 바이샬리 사람들은 강가에서도 부처님을 바라보며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부처님께서 이별의 징표로 발우를 강에 띄워 보냈습니다. 그 발우를 받아서 바이샬리 사람들이 탑을 쌓았았는데
2023-11-13 11:53:29
해탈지
제1의 화살을 맞았더라도 제2 제3의 화살을 맞지 않는 방법 현 상황을 직시하되 빠져들지는 말고 다른 일까지 망치는 행위는 하지 않는 것 정신 차립니다.
2023-03-01 21:32:00
서채화
지금 제 상태를 다시금 돌아볼수 있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2-26 11:35:11
수미향
정신차리라는 말씀
힘든 상황에서도 놓아버리고 바른길을 가라는 말씀
보기만해도 힘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마하파자파티, 순례길에 만난 멋진 여성분, 나누기때 그 분을 알게 되어 좋다고 하시던 도반님이 생각납니다.
역사를 사실대로 알게 도와주시는 법륜스님께 감사하고 기쁜 마음입니다.♡
2023-02-26 11:05:29
박경자
감사합니다
2023-02-23 16:39:32
이윤주
내 생각에 빠져 제2,3,4의 화살을 맞고 있는지도 모르는 어리석음 빠져 있지 않도록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2023-02-22 13:41:34
바람
’바이샬리에서 발원한 자신의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기 위한 정신‘ 저도 굳게 마음 먹습니다. 잠시 생활의 부족에 마음 쪼그라들었던 마음이 부끄러워지네요.
2023-02-17 19:20:28
서나윤
'제1의 화살을 맞을지언정 제2의 화살을 맞지 말라.'
말씀 감사합니다. 🙏
2023-02-17 16:29:15
김민정
제1의 화살을 맞았더라도 제2의 화살은 피해가는 지혜를 오늘도 배웁니다
2023-02-13 13:16:58
우리도 부처님같이
이번 성지순례 1250명에 참여하게 되어 감사히 잘 마쳤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하고 고되고 힘이 좀 들었지만 하루하루가 놀랍고 감사한 시간이 었습니다.
사람의 한계를 초월한 강행군을 하시며 수많은 순례자분들께 자원봉사해주신 법륜스님과 자원봉사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