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3.1.13 전국 법사회의, 금요 즉문즉설
“학교에서 친구들이 저를 괴롭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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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행

엄마부터 당당하게 살겠습니다. 저도 죄책감을 조금 가지고 있었는데 당당한게 먼저같습니다. 당당한 엄마로 살기로!! 가뿐한 마음입니다^^

2023-02-21 16:35:30

아이엄마

이거 영상이 있을까요?
저희 아이가 같은 상황으로 너무 많이 힘들어 하고 있어요
스님의 답변이
저희 아이에게 정말 큰 힘이 될 영상 같아요.
꼭 좀 부탁드립니다.

2023-01-26 23:09:52

김경용

초등학교 시절의 일 이었습니다.제게는 국민학교 4학년 때, 시골 학교에서 약간 번화한 도시 학교로 전학을 갔지요.
아이들의 관심과 괴롭힘에 저는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이렇게 건들면 기분 나쁘겠지?
난 싸우는건 안좋아 하고 잘 못해.
그래서 니가 방심 하고 있을 때 괴롭힌거 보다 더 크게 갚아줄꺼야. 하고 경고 했지요.

2023-01-24 20:42:43

보문성

아이들에게 엄마로서
당당하게 지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3-01-23 23:45:23

김민주

감사합니다

2023-01-23 14:19:27

kimjung

스님의 ,좋은 말씀 항상 새겨듣지만,,이번 이야기는 좀다르다고 견해입니다.
훗날 괴롭힘의 강도가 더 쌔져서 이아이가 더힘들수도 있을것 같아요.
분리조치나 가해학생에게 좀더 강한어필에 어른이 개입해야됩니다.예전과 달리 아이들이 해결하도록 두는문제와 다릅니다.

2023-01-19 10:57:28

어너더레벨

문제 삼지 말라는 교훈 감사합니다

2023-01-18 15:06:41

돌고래

스님 의견을 충분히 존중합니다만.. 지금 저 왕따 당하는 아이에게는 분리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저 상황과 환경에서는 당당해지려해도 당당해 질 수 없습니다. 만신창이가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해서 100일 출가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질문자가 스님이 시키는대로 해서 또 한번의 상처를 받지 않을까 많이 우려됩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2023-01-17 17:35:22

서나윤

감사합니다. 🙏

2023-01-17 16:48:18

금광화

스님 감사합니다 🙏

2023-01-17 09: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