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2.12.17 정토불교대학 즉문즉설
“나를 버리는 수행과 내가 주체가 되는 삶은 모순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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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성

나를 버리고 내것을 버리고 내 고집을 버릴 때 참 자유를 맛볼 수 있음을ㅇ다시 상기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12-29 06:02:48

연아킴

제 고집을 버리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이해하며 넓은 자유를 누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12-28 17:01:33

이임숙

자유롭고 가볍게 살수 있도록 꾸준히 정진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12-28 14:43:51

김정훈

성인이 된 이후로 항상 풀리지 않는 저의 숙제였는데 스님의 말씀으로 눈이 밝아진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2022-12-25 07:57:38

이충재

마하가섭존자도 예수님도 베드로도 법을 전하다 희생되었지요.
안타깝기는 하지만 그들의 인생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듯이
설령 좋은 일이라고 하다가 피해를 받거나 상처를 준다고 해도 .. 이제 과거로 되돌아 가지 않으렵니다.

2022-12-22 09:16:21

보각

내 고집을 내려놓으면 그만큼 시야가 더 넓어진다는 말씀으로 이해가 되었습니다. 상대방의 견을 수용할 수도있고, 내 길을 갈수도있다.. 고맙습니다 스님

2022-12-22 09:14:54

강혜경

내 삶의 주인으로 살기 위해서는 내 의견이 옳다는 고집을 내려놓아야 하고, 내 것이라는 고집을 내려놓아야 한다는 말씀과 그 고집을 내려놓을 때 오히려 중심을 잡고 살아갈 수 있다는 말씀이 이제 확실히 이해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2022-12-22 06:45:07

실비아

곧바로 알아차리면 욕망이 사라져 버립니다 _()_

2022-12-21 22:25:56

오지환

감사합니다

2022-12-21 21:26:55

황금숙

잘 먹고, 잘 자고, 잘 입고 사는 데도 나의 삶에 만족을 못하는 것도 나의 까르마가 나를 속박해서 그렇겠지요...

2022-12-21 16:2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