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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감사합니다
2022-12-24 17:09:00
진달래
오늘도 감사합니다.()
2022-12-23 14:03:23
보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12-20 15:04:47
안경희
스님 감사합니다
2022-12-20 06:27:30
김금순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은 스님의 말씀에 공감되기 까지 합니다 그렇게 되기까지 스님께서 참 많이 가르쳐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12-18 22:35:12
오지환
2022-12-18 15:02:49
2022-12-16 14:29:08
이덕기
화를 내는 엄마나 그런 엄마에게 이해를 바라는 나나 똑같다는 말씀이 세게 다가옵니다.
2022-12-16 07:48:16
박신영
스님 감사합니다. 까르마에 끄달려도 알아차림하며 편안하게 생각해봅니다
2022-12-15 16:26:16
최은영
2022-12-15 14:1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