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2.11.30 김장 3일째, 수행법회
“화와 짜증을 내는 어머니로부터 저를 지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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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각

감사합니다. 숙연해집니다

2022-12-14 09:36:51

김희진

힘들고 어려워서란 그 말씀 이해합니다.감사합니다.♡♡♡♡♡

2022-12-09 04:07:46

호롱불

질문자가 어머니의 말을 받아낼 힘이 없듯이, 나 역시 내마음에 들지 않는 말을 받아낼 힘이 부족하다. 힘을 기르든 내 의사표현을 해봐야겠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2022-12-07 14:44:53

정토회

감사합니다

2022-12-07 11:04:47

신수진

감사합니다

2022-12-05 17:25:07

이윤주

힘들게 살아오신 부모님 인생을 돌아봅니다.
감사하고 감사한 마음만 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2022-12-05 13:52:41

박춘길

감사합니다. 소나기가 많이 올때는 피해가는 것도 지혜라는 것을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12-05 12:02:03

감로화

김치 양념을 싹~~~모으시는 스님을 뵈며
음식재료를 더 소중히 써야겠다는
반성을 합니다🙏

2022-12-05 06:18:59

고광남

임신한 나에게 화를 내는 어머니
- 외부환경을 이기지 못한 상태, 불안한 심리가 아이에게 영향을 주기 때문 모에게 연락 안 하는 게 좋다.
- 어머니 얼마나 힘들면 그러시겠어요. 한 여성으로 그렇게 살아오는 게 참 힘드셨죠.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라고 기도

욕망에 끄달리고 집착에 사로잡혀도 다시 일어나 수행정진합니다.

2022-12-04 10:57:44

지심법

상대를 이해하는 마음이
나의 고통을 끊는 것임을 알겠습니다.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님_()_

2022-12-04 06: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