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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각
감사합니다. 숙연해집니다
2022-12-14 09:36:51
김희진
힘들고 어려워서란 그 말씀 이해합니다.감사합니다.♡♡♡♡♡
2022-12-09 04:07:46
호롱불
질문자가 어머니의 말을 받아낼 힘이 없듯이, 나 역시 내마음에 들지 않는 말을 받아낼 힘이 부족하다. 힘을 기르든 내 의사표현을 해봐야겠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2022-12-07 14:44:53
정토회
감사합니다
2022-12-07 11:04:47
신수진
2022-12-05 17:25:07
이윤주
힘들게 살아오신 부모님 인생을 돌아봅니다. 감사하고 감사한 마음만 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2022-12-05 13:52:41
박춘길
감사합니다. 소나기가 많이 올때는 피해가는 것도 지혜라는 것을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12-05 12:02:03
감로화
김치 양념을 싹~~~모으시는 스님을 뵈며 음식재료를 더 소중히 써야겠다는 반성을 합니다🙏
2022-12-05 06:18:59
고광남
임신한 나에게 화를 내는 어머니 - 외부환경을 이기지 못한 상태, 불안한 심리가 아이에게 영향을 주기 때문 모에게 연락 안 하는 게 좋다. - 어머니 얼마나 힘들면 그러시겠어요. 한 여성으로 그렇게 살아오는 게 참 힘드셨죠.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라고 기도 욕망에 끄달리고 집착에 사로잡혀도 다시 일어나 수행정진합니다.
2022-12-04 10:57:44
지심법
상대를 이해하는 마음이 나의 고통을 끊는 것임을 알겠습니다.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님_()_
2022-12-04 06: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