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2.11.17 정토경전대학 반야심경 4강
“짧다고 할 수도 없고 길다고 할 수도 없어요,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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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수

저는 완전초보라서 모든것이 새롭게 다가 옵니다
정토회 경전대에서 마음공부를 처음 시작한지라 불교는 문외한 학생이라 도반님들과 나누기를 하면서 느리지만 하나 하나 체득하고 있습니다
깨달음의 경지가 뭔지 보살의 원력을 딱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11-17 21:06:52

보각

조금 어려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12-02 16:49:36

정은희

글을 한줄한줄 읽는동안 마음이 흥분되고 가슴가득해짐을 느꼈습니다. 감동입니다.
반야심경의 깊고 넓은 세계를 스님의 자세한 설명으로
잘 이해되었습니다.
지금 이순간!
이글을 만날수있어 감사하고
가르침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이지 않게 수고해주시는 모든 봉사자님들
께도 감사드립니다.

2022-11-24 09:35:26

김미화

'항상 하다'와 '항상하다'는 전혀 다른 뜻인데, 띄어쓰기 수정 부탁드립니다.

2022-11-23 18:57:23

산무명

강의를 듣는것과 글로 표현된것을 읽는것의 차이가 큼을 느낍니다. 어렵기는 하지만 정리되는 것같아 좋습니다. 특히 과학적 근거로 말씀해주셔서 놀랍습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의 위대함을 다시 느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글로 표현해주신 봉사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22-11-23 17:16:41

오리길

말씀으로 온 몸에 전율이 돋습니다.

2022-11-22 17:43:08

박정미

정전반 수업 내용을 글로 읽으니 수업시간에 흘러들었구나 싶고, 수업내용이 깊이 이해됩니다.

2022-11-22 17:39:17

써니야

이해가 잘 됩니다
감사합니다 ^^

2022-11-22 15:33:55

박춘길

항상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시려고 하는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부지런히 정진해서 자유롭고 행복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11-22 10:53:37

불도행

감사합니다 🙏🙏🙏🙏🙏

2022-11-22 08: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