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2.11.2 수행법회
“상사가 저를 종 부리듯이 대해서 모욕감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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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각

지혜롭게 대처하는 방법이군요. 3번 이야기하는것도 용기가 필요하지만 사회 개선을 위해 한다는 관점. 하고 욕먹는건 감수한다는 관점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2022-11-18 09:33:59

김태연

다시 마음을 잡고 생각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11-07 20:41:13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2-11-07 13:17:47

보문성

감정은 바로 일어난다.
감정에 휘말리지 않으려면 평소 기도 정진을 해야함을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11-07 06:20:50

유화덕

지혜로운 말씀 잘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

2022-11-07 02:51:49

무구의

감사합니다.

2022-11-06 12:43:36

현은영

일어나는 감정에 사로 잡히면 있는 그대로 볼 수 없어 내가 더 괴로워집니다.
감정에 끄달리지 않고 살피면서 수행정진 해 나가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2022-11-06 12:23:05

정의웅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2022-11-06 08:21:01

정 명

내 선택권이 늘어난다는 것이 주인된 삶이고
주인된 삶이 보살이라는 말씀이 마음에 많이 와닿습니다
좀 더 좋은 결과를 얻으려고 잔머리를 굴리는 편인데
지나치게 굴리지 않도록 깨어있겠습니다

2022-11-06 07:35:54

금강지

다름을 인정하는 법을 배웠습니다.니의 사회적 정의감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되는 시간입니다.감사합니다

2022-11-06 05:5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