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2.10.30 INEB(국제참여불교네트워크) 이사회, 일요명상
“오늘은 너무나 마음이 아픈 날입니다.”
본문보기

보각

감사합니다

2022-11-17 16:52:11

정토회

감사합니다

2022-11-05 20:17:44

자명화

스님.
스물두살의 아들이 너무나 의지하고 친하게 잘 지냈던 친구를 잃었습니다.
평생을 함께 하고 싶던 친구를 잃은 많은 아이들에게 위로의 말씀. 지혜를 좀 전해주세요.
엄마로서 도움이 되고 싶지만 어렵네요.
본인이 겪어내야 할 아픔이지만. 걱정이 너무 됩니다.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2022-11-05 00:57:35

진달래

오늘도 감사합니다.^^

2022-11-04 11:01:36

한정남

저는 스님이고 또 나라에 큰 사고가 있어서 식당에서 함께 먹지 않겠습니다......
마음이 숙연해 집니다

즐거움으로 행복을 삼으면 괴로움이 뒤따른다는.. 고락의 윤회에서 벗어날수 없다는 말씀....
오늘도 많이 배웁니다

최고의 명예직 자리 추대되심에 스님제자됨이 자랑스럽습니다
스님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2022-11-04 06:46:29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2-11-03 17:58:50

이수정

온 우주가 평안을 깃들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2022-11-03 08:37:38

임효신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11-03 06:39:22

정 명

선물도 재활용하시는 스님!
INEB 큰 행사가 잘 마무리됨에, 많은 봉사자들께 감사드립니다
INEB 참가자들의 마음이 좀 더 밝고 환해졌기를 기원합니다

2022-11-03 06:18:28

무위성

들뜨지 않고 마음의 평정심을 유지하도록 호흡에 말에 행동에 깨어있습니다.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며 기쁘게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2022-11-03 06:0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