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각
술락 박사님 연세가 90이신데, 여기까지 오신게 참 대단하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2022-11-11 07:39:35
이수정
우리아들이 군에 있을때 이프로그램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운 마음이듭니다.
감사합니다.
2022-11-01 06:42:35
들꽃
젊은 나이에 국가의 부름에 참여한 장병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행복학교를 통해 조금이라도 자신의 삶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2022-10-31 08:46:05
레홍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2022-10-29 11:49:54
박정희
봉사자님들 고맙습니다 🙏
제 1회 참여불교대회가 잘 마쳐지길 기원합니다
2022-10-29 09:38:45
백순향
스님의 말씀이 단순하여 실천이 더 잘 되는것같아요. 감사합니다.
2022-10-28 22:43:45
김성숙
스님 너무 멋지십니다
스님 맞습니다
지금 내가 행복해야 합니다
2022-10-28 09:02:48
보현
고맙습니다
2022-10-28 07:51:00
스님최고
늘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삶에 큰 위안이에요
2022-10-28 01:06:24
오늘맑음
스스로 만족하며 행복하게 살고 조금이라도 주위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2022-10-27 17:3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