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2.10.14 들깨 수확, 밤 깎기, 화엄반 회향수련, 금요 즉문즉설
“회사에서 윗사람과 식사할 때 힘들어요. 어떤 대화를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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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근

감사합니다

2022-11-08 06:31:34

보각

감사합니다

2022-11-04 15:46:20

김봉실

저도 말을 많이 하는것이 불편합니다.
그래도 상대가 묻는말에는 대답하는정도입니다.
이정도로도 사회생활하는것에 문제없는것을보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2022-10-21 17:15:53

한인구(묘광)

북한은 지금 식량이 심각하게 부족한 상황입니다. 식량을 공급할 수 있는 나라는 남한밖에 없는데, 남북 관계는 긴장이 고조되어서 언제 전쟁이 일어날지 모르는 상태로 치닫는 것 같습니다.
잘 알았습니다.
잘 알았습니다
잘 알았습니다

2022-10-20 10:41:14

이옥희

저도 그런 강박이 조금 있었는데
조용히 살아도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2022-10-19 08:01:18

이윤희

자신의 성향을 인정하고 존중하자. 남에게 피해가 안된다면~!!

2022-10-19 07:38:02

대덕

고맙습니다

2022-10-19 06:19:45

김현숙

스님 말씀에 저도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 내가 하고싚은대로 하고 마음편하게 산다. 너무 좋은데요. 감사합니다._()_

2022-10-18 18:03:56

장경라

질문자는 다행이네요 부럽습니다
난. 말이 많아서 고민입니다
조용한건 어색해서 힘들어합니다
남에게 불편하게. 하지않게 말을 많이. 아껴야겠습니다

2022-10-18 17:59:44

김희복

스님 감사합니다~()

2022-10-18 15:30:32